[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40대로 느껴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사는 날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인생은 너무 짧다. 현재를 충실히, 최선을 다하여”라는 글과 함께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핑크와 블랙, 줄무늬가 그려진 수영복을 입고서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김준희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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