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노홍철이 집들이를 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멕시코 여행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한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던 ‘뭉쳐야 뜬다2’ 멤버들은 4박 6일간의 패키지 여독을 풀기 위해 노홍철 집으로 향했다고.
멤버들은 노홍철의 취향이 담긴 방들을 구경했다. 특히 ‘은초딩’ 은지원은 집에 들어 오자마자자신만의 세계에 푹 빠져 있었다고. ‘홍철 집 투어’를 마친 은지원은 “(다 봤으니) 먼저 가보겠다”고 말해 주인 노홍철을 당황케 했다는 전언.
노홍철의 집들이가 담긴 JTBC ‘뭉쳐야 뜬다2’는 오늘 6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TBC ‘뭉쳐야 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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