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신양이 변호사로 복귀할까.
8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방송됐다.
의뢰인은 딸을 구치소로 보내고 충격을 받은 여인이다. 회계 팀 직원이었던 딸이 횡령죄로 수감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 여인은 폐인처럼 지내던 들호를 알아보고 도움을 청했다. 들호의 거절에도 여인은 “제발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KBS2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신양이 변호사로 복귀할까.
8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방송됐다.
의뢰인은 딸을 구치소로 보내고 충격을 받은 여인이다. 회계 팀 직원이었던 딸이 횡령죄로 수감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 여인은 폐인처럼 지내던 들호를 알아보고 도움을 청했다. 들호의 거절에도 여인은 “제발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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