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봄 요정으로 온다.
11일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오마이걸이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컴백은 약 8개월 여 만이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9월 10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emember me(리멤버 미)’를 발매한 바 있다. ‘콘셉트 요정’으로 불리는 오마이걸이 이번에는 어떻게 변신할 지가 관건.
오마이걸은 미국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 및 브라질 상파울로 포함한 4개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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