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이제훈이 수염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2월호 커버는 이제훈이 장식했다. 이제훈은 훈훈한 무드를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제훈은 클로즈업 된 얼굴에는 수염 자국으로 남성미가 강조됐다. 뽀얀 피부와 대비되는 수염이 도드라졌다.
이제훈은 “연기의 어려움 보다는 쉬지 않고 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기회를 만나는 매 순간이 감사하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 “격정 멜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꼭 해보고 싶다”면서 “배우 데뷔 12주년을 맞았지만 아직도 멀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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