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제훈이 요섹남으로 변신했다.
이제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른쪽은 우유를 안 넣었고 왼쪽은 우유를 살짝 넣었다. 확실히 고소함이 다르다. 설탕을 조금 넣었더니 덜 맛있긴 하다. 여러분들도 해 드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엔 이제훈이 직접 만든 프렌치토스트가 담겼다. 사진을 찍는 이제훈은 슬리퍼에 파자마 차림으로 소탈한 면면을 더했다.
이제훈은 최근 데뷔 12주년 콘서트를 성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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