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준이 꼭 닮은 여성과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아마키 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비키니를 입은 두 여성이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 같이 청순한 얼굴과 다른 큰 가슴이 눈길을 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아마키 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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