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역배우 갈소원이 키 크기 운동에 푹 빠졌다.
8일 tvN ‘둥지탈출’이 방송됐다.
이날 갈소원은 긴 밴드에 매달려 키 크기 운동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1cm 성장을 이룬 갈소원은 유독 기뻐하는 모습.
그녀는 “목표 키는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165cm다. 어른이 됐을 때 제일 예쁜 키라고 들었다. 그 키를 갈 수 있나 싶기도 하다. 가보려고 노력할 거다”라고 답했다.
한편 갈소원의 현재 키는 143cm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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