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슈돌’에 떴다.
유병재는 3일 KBS2 ‘슈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의 집이 공개됐다. 유병재의 집 곳곳에 소속사 대표 양현석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는 모습.
이에 내레이터이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오상진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유병재의 집에는 샘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방문했다. 두 아이의 깜찍함에 유병재는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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