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5월 1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음원 점수 571점, 음반 점수 166점, 방송/포털/SNS 1095점을 받아 총점 1832점으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걸그룹 트와이스가 2위(총점 1774점), 3위는 황치열(총점 1683점), 4위는 여자친구(총점 1632점), 5위는 워너원(총점 1559점)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발표된 4월 월간랭킹에서는 위너가 총점 15161점(음원 7923점, 음반 95점, 전문가포인트 150점, 방송/포털/SNS 6992점)을 받아 1위 기록했다. 또 워너원(총점 14692점), 트와이스(총점 14609점), 방탄소년단(총점 13353점), 레드벨벳(총점 13049점)이 뒤를 이었다.
팬들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평점랭킹’에서는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8주째 최다 득표를 받아 대세를 입증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2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지민, 3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4위는 방탄소년단 뷔, 5위는 워너원의 하성운이 차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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