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 일명 ‘야마삐’가 중국 웨이보를 개설하고 현지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20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첫 게시물을 올려 중국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왔어요! 저의 개인 웨이보를 오늘 시작했어요. 이후에도 여기로 놀러 올게요!”라고 적어 이후 웨이보에서 중국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어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한경, 이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할게요. 이거 정말 신나요”라며 슈퍼주니어 출신의 중국 스타 한경, 중국 배우 이원과의 친분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대형 연예 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2003년 그룹 뉴스로 데뷔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야마시타 토모히사 웨이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