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이 ‘둥지탈출’에 떴다.
21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선 김창열 김주환 부자가 출연했다.
중2의 주환 군은 어느새 178cm의 훈남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사춘기 소년답게 주환 군은 외모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것이 주환 군의 바람.
등교 전 운동에 집중하느라 양말을 짝짝이로 신은 주환 군의 모습이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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