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중훈이 ‘국경 없는 포차’로 프랑스 친구를 만났다.
2일 방송된 tvN ‘국경 없는 포차’애선 에펠탑 포차 마지막 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중훈의 떡볶이 맛에 푹 빠진 현지인 손님이 또 다시 포차를 찾은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또 한 명 등장했다.
박중훈의 프랑스인 친구 그렉이 그 주인공이다. 그렉은 “여기서 일하고 있는 건가?”라 웃으며 물었고, 박중훈은 “잠깐 일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렉은 또 “여기서 만나니 정말 좋다”라며 박중훈과의 만남에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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