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안정환이 기력 보충에 나선다.
내일(10일) 방송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로 기력 보충 여행을 떠난다.
이날 축구선수 시절 전 세계의 맛집을 다녀온 안정환마저 감탄하게 만든 음식이 등장한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음식을 맛본 안정환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에서 맛있는 건 다 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네”라며 특급 칭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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