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천 웨스턴하우스에 멤버들이 “TV속 회장님 집 같다”라며 흡족해했다.
21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5인 가족이 새집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요청을 받은 코디들이 의뢰인에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날 덕팀의 김광규와 노홍철은 이천의 전원주택을 찾았다. 웨스턴 스타일의 하우스로 잔디가 깔린 너른 마당과 동화 속 집 같은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은 커다란 통유리로 된 창과 널찍한 거실, 벽난로까지 갖춰진 모습에 “TV에 나오는 회장님 집 같다”라며 감탄했다. 천장까지 뚫려 있는 창문은 채광을 더욱 높여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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