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SuperM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에 4주 연속 진입했다.
지난 10월 4일 발매된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5일(현지시각) ‘빌보드 200’ 59위를 기록했다. 1위로 진입했던 이 앨범은 4주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
동시에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2개 차트에서도 8위에 랭크됐다.
SuperM은 오는 11일부터 미국 텍사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에서 북미투어 ‘We Are The Future Live’(위 아 더 퓨처 라이브)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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