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헨리가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 모델로 발탁됐다.
헨리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은 28일 “헨리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의 모델로 발탁됐다”며 “헨리의 밝고 쾌활한 모습이 ‘파파존스’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헨리와 함께 그룹 구구단의 미나도 ‘파파존스’의 모델이 됐다.
헨리와 미나가 출연하는 ‘파파존스’의 새 광고는 내년 1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한국 파파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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