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순위하락으로 데뷔그룹에서 이탈한 이해인과 이채영이 상승의 의지를 밝혔다.
31일 Mnet ‘아이돌학교’에선 팀별 특별 트레이닝이 펼쳐졌다.
이해인은 ‘프로듀스101’ 출신으로 강력한 데뷔멤버로 주목받았던 멤버.
그러나 이해인은 최근 순위하락으로 데뷔그룹에서 밀려났다. 이에 그녀는 “이번 미션에서 순위 상승권을 꼭 따내야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는 8위에서 12위로 밀려난 이채영도 마차낙지. 그녀는 “내가 지금 급하다”라며 초조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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