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윤종신의 기적의 역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8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2’에서는 선미 ‘가시나’, 윤종신 ‘좋니’가 1위 후보에 올라 트로피 대결을 펼쳤다.
트로피는 윤종신의 품으로 돌아갔다. 윤종신은 방송 출연이 없음에도 1위에 오른 것. 특히 2관왕에 오르며 ‘듣는 음악’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B.A.P, 엑소(EXO), MXM, 엔플라잉(N.Flying), NCT DREAM, 프리스틴(PRISTIN), S.I.S,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빅스LR, 사무엘, 선미, 열혈남아,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펜타곤, 현아,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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