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배우 고성희가 수염이 돋아난 전현무의 모습에 귀엽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SBS ‘마스터키’ 평창 특집 편이 방송됐다. 이수근, 전현무, 김동준, 뉴이스트W JR, 렌, 세븐틴 민규, 배우 고성희가 최종 미션 장소로 가기 위해 필요한 열쇠 획득 게임에 나섰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수근은 수염이 돋아난 전현무의 얼굴을 보고 웃음이 빵 터진 반응을 보였다.
이수근은 “현무는 관리 안하면 심각하구나”라고 외쳤다. 이에 고성희는 “귀여워요”라고 친절하게 덧붙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마스터키’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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