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윤아가 축구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efachampionsleague #parissaintgermain #realmadrid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축구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는 파리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축구장을 찾아 경기 응원에 나선 윤아. 밝은 미소로 빛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 스태프로 출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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