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민소매 패션
어느새 다가온 뜨거운 여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시원한 패션이다.
뜨거운 날씨라고 예쁨을 포기 할 수 없는 법.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로코퀸 박민영과 황정음은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를 선택했다.
여름 느낌 물씬 나는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함에 예쁨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박민영과 황정음의 패션 센스를 살펴보자.
박민영 ‘사뿐사뿐 등장’
박민영 ‘싱그러운 원피스 패션’
박민영 ‘민소매도 러블리하게’
박민영 ‘꽃 장식으로 예쁨 한 스푼’
박민영 ‘보기만해도 시원해’
황정음 ‘시크한 등장’
황정음 ‘깔끔한 스트라이프 원피스’
황정음 ‘여름 느낌 물씬 나는 구릿빛 피부’
황정음 ‘뜨거운 태양같은 미모’
황정음 ‘뒤태까지 강렬해’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