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은표의 영재 아들 지웅 군이 훌쩍 큰 모습으로 ‘둥지탈출’에 떴다.
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선 정은표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지웅 군은 이른 새벽 스스로 일어나 수학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화면 속 지웅 군은 훌쩍 자란 모습. 지웅 군은 아이큐 167의 영재다.
이에 정은표의 아내는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일어나는 시간을 존중해준다. 알아서 하는 편이다”라며 교육법을 전했다.
정은표는 “아주 대견하다. 뿌듯하다”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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