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진선규가 빅 에어점프에 도전했다.
7일 JTBC ‘뭉쳐야 뜬다’가 방송됐다. 무려 20m 상공을 가로지르는 빅 에어 점프에 진선규가 고소공포증을 딛고 도전장을 냈다.
앞서 진선규는 해안 절벽을 앞두고 약한 모습을 보였던 바.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그는 비장한 자세로 빅 에어 점프에 임했다. 괴성을 내지르다가도 곧 적응한 듯 공중 3회전을 선보였다. 자연히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김성주도 비명 속에 빅 에어 점프 탑승을 마쳤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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