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배우 서은수가 알바 경험이 다수 있다며 어떤 일이든 자신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8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첫 방송됐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함께 가고 싶은 사람들로 재료 손질에 능숙한 사람, 개그맨, 순발력 있고 도움이 되는 사람을 언급했다.
이에 재료 손질에 능숙한 사람으로 김강우가, 개그맨으로 허경환이 가세했다. 이어 순발력있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서은수가 등장했다.
서은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피팅모델을 시작으로 많은 알바를 해봤다. 빵집, 딤섬집, 카페 등 알바 경험이 다수 있다”며 막일, 잡일에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연복 셰프의 옆에서 보조로 활약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는 서은수의 활약이 예고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현지에서 먹힐까’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