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장범준이 가족들과 함께 옛 고향집을 방문했다.
28일 방송된 KBS2 ‘슈돌’에선 장범준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범준은 가족들을 이끌고 고향 옛집을 방문했다. 이 집은 장범준이 10년간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익숙한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름다운 양옥집이 나타났다. 장범준은 “변한 게 없다”라며 놀라워했다.
장범준은 2층 방도 방문했다. 2층 작은방이 어린 장범준의 방. 장범준은 “어릴 땐 이 방이 이렇게 작지 않았는데. 내가 많이 컸구나 라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