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슈퍼주니어 출신 중국 스타 한경의 아내가 D라인을 공개했다.
21일 한경의 아내인 배우 셀리나 제이드는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 중인 근황을 사진으로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셀리나 제이드는 레깅스에 톱을 입고 요가 중이다. 임신으로 볼록 나온 배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셀리나 제이드는 현재 임신 7개월째로, 지난 5월 2세 임신을 공식 발표하며 부부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셀리나 제이드는 D라인을 당당하게 공개, 남편 한경과 달달한 커플샷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한경은 2009년 팀을 떠나 고향인 중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왔다.
한경의 아내인 셀리나 제이드는 중국계 미국 배우로, 2018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해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셀리나 제이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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