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소녀’ 에이프릴, 한 단계 성장한 ‘5월 소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5월 컴백을 예고했다. 

16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5월 29일 컴백한다. 지난 1월 발표한 ‘프렐류드(Prelude)’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고 밝혔다.

두 번째 싱글앨범 ‘MAYDAY’를 통해 에이프릴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을 발산할 예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에이프릴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밝고 신나는 곡이다. 한 단계 성장한 멤버들의 무대를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