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코난 오브라이언과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잭 블랙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코난 존에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잭 블랙과 코난 오브라이언, 그리고 ‘코난 오브라이언’ 쇼의 신스틸러인 앤디 릭터는 함께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이끌어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대급 조합” “무슨 흉내인가요” “사진만 봐도 웃겨” “방송 출연하는 건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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