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한수민이 독일 맥주 축제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 마지막회에서 한수민은 시청자 2명과 함께 독일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즐겼다.
세 사람은 한복을 입고 축제 장소를 찾았다. 맛있는 맥주와 음식들을 먹으면서 세사람은 행복과 자유를 느꼈다.
특히 세 사람은 돌아다니면서 외국인들과 인사했다. 어디서 왔냐고 묻고 인사하면서 글로벌 친구가 됐다.
또한 흥이 오른 한수민은 남편 박명수의 쪼쪼 땐스를 추는가 하면, 의자 위에 올라가서 춤을 추며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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