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수능에 도전했다.
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수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200점 이상을 받지 못하면 벌칙으로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한 미소를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 과목별로 도전 영역을 정한 멤버들. 제일 먼저 유재석이 언어영역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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