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무한도전 초중고 장학금 전달식’이 오늘(23일) 오후 2시 상암 MBC M라운지에서 열렸다.
오늘 선발된 초·중·고등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총 2억5천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가 영상을 통해 장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금까지 63억 원 이상의 기부를 하며 끝없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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