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수영은 바다처럼 푸른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과감하게 찢어진 옆트임으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미각 걸그룹의 위엄을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은 시민, 관객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로,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부산MBC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한다.
소녀시대 수영 ‘등장부터 깜짝’
소녀시대 수영 ‘걸어갈 때마다 각선미 공개’
소녀시대 수영 ‘옆트임으로 뽐낸 각선미’
소녀시대 수영 ‘군살 없는 각선미’
소녀시대 수영 ‘과감한 노출’
소녀시대 수영 ‘각선미가 포인트’
소녀시대 수영 ‘여신 그 자체’
소녀시대 수영 ‘깜찍 매력까지’
소녀시대 수영 ‘다 가진 미모’
해운대(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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