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차태현과 홍경민, 사무엘이 휴게소에서 깜짝 쇼케이스를 열었다.
17일 KBS2 ‘1박2일‘에선 욕심에 관한 보고서 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금강휴게소에서 홍경민과 차태현이 홍차로 뭉쳤다.
이날 휴게소에서 홍경민과 차태현, 사무엘이 ‘사람들’이란 노래로 깜짝 쇼케이스를 열었다. 사무엘이 안무를 짠 가운데 홍경민과 차태현은 어깨를 들썩이는 포인트안무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무엘과 함께 한 홍차의 쇼케이스에 ‘1박2일’ 멤버들 역시 취향저격 당한 듯 어깨를 들썩이며 흥을 분출시켰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1박2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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