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AF202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청바지에 가죽점퍼를 입고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블랙 명품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고 짧은 단발 머리로 발랄함을 더했다.
연보라색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킨 고준희는 우월한 기럭지에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그림 감장을 즐겼다. 팬들은 “오늘도 너무 예쁘다” “진짜 보고 싶다” “귀엽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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