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상민의 십시일반 제안에 정형돈과 딘딘이 돌직구를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2일 tvN ‘김무명을 찾아라‘가 방송됐다. 이날 연예인 추리단은 공항앞에서 모였다. 김무명 3인 찾기에 연속으로 실패한 것을 언급하며 “추리단 바보설이 있다”고 셀프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끝까지 생존한 김무명에게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선물을 사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다.
이에 딘딘은 “형 돈 없잖아요”라고 외쳤고 정형돈은 “벌써 돈 모을때가 됐느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그럼 나 빼고 삼시일반”이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김무명을 찾아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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