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직뱅크’ 세븐틴이 1위를 거머쥐었다.
27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 세븐틴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트로피는 세븐틴의 품으로 돌아갔다.
세븐틴 멤버들은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FT아일랜드, 백퍼센터, 라붐, 정세운, KARD가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FT아일랜드, IN2IT, 카드, 세븐틴, 경리, 골든 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네온펀치, 라붐, 마마무, 마이틴, 모모랜드, 미교, 백퍼센트, 세러데이, 여자친구, 정세운, 청하, 트리플 H, 효린이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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