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양세형이 ‘선다방’ 8시 남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9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선 영어 학원 강사 남성과 국제회의 통역사 여성의 맞선이 공개됐다.
이날 여성은 “우리를 매칭해주신 이유가 ‘말이 잘 통할 것 같다’였는데 맞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들은 끝없이 대화를 이어갔고, 이에 카페지기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양세형은 “이상하게 처음으로 둘이 잘 안 되더라도 서로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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