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덕화가 기적의 3연타에 성공햇다.
1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벵에돔 총 무게 끝장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덕화는 연 타석 벵에돔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덕화가 낚은 건 28cm에 이르는 최대어다.
이덕화는 무려 3마리의 벵에돔을 낚으며 4마리의 박 프로를 바짝 쫓았다. 이에 이경규는 “오늘 덕 데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덕화는 무려 벵에돔을 추가로 낚으며 기적의 3연타에 성공했다. 이에 장도연은 “신들린 낚시다”라며 놀라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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