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신화 앤디와 에릭이 본격적인 이발소 홍보에 나섰다.
18일(오늘) 방송하는 MBC every1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발소 오픈과 함께 거리로 나가 이발소 홍보에 돌입하는 앤디와 에릭,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발소 팀은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했다.
앤디는 “홍보 좀 하러 나가야겠다”라며 에릭, 김광규와 함께 길거리로 나가 현지인들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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