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유세윤과 붐이 KBS2 추석특집 ‘부르면 복이와요-달리는 노래방’으로 광주부터 평택까지 달린다.
‘부르면 복이와요-달리는 노래방’은 노래방 기기와 푸짐한 선물을 싣고 전국 방방곡곡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음악 예능이다. MC들이 부른 노래 점수와 같으면 대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이 찾은 첫 번째 도시는 광주광역시였다. 무등산부터 펭귄마을, 유스퀘어까지 가는 곳마다 다양한 사연과 고막을 정화시킨 참가자들들의 등장에 유세윤과 붐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이어 ‘달리는 노래방’은 경기도 평택시를 방문했다. 소름 돋는 가창력의 소유자부터 한국어 솜씨가 유창한 외국인까지 참가했다. 또한, 가수 설하윤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달리는 노래방’은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6시 30분에 광주 편과 평택 편을 연속 방송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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