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VICTON)의 아시아 투어를 뜨겁게 이끌고 있다.
빅톤은 지난 8일 방콕 GMM 라이브 하우스, 14일 타이베이 TICC에서 첫 아시아 투어 ‘VOICE TO ALICE(보이스 투 앨리스)’를 열었다. 앞서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진행된 투어는 현지 팬들의 환영 속에 이뤄졌다.
지난 11월 미니 5집 ‘nostalgia’ 발매로 활동을 시작한 빅톤은 초고속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빅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마닐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빅톤은 2020년 1월 4일, 5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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