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나랑 멕시코 다녀오지 않았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지인의 팔과 자신의 팔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확연하게 차이 나는 피부색이 눈길을 끌었다.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백지영은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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