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아나운서 정다은이 숨겨왔던 각선미를 드러냈다.
정다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 잡는 단비와 언니 손길 피하는 보리. 보리야 산책 잘 해놓고 왜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화장을 하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다.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정다은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은은 지난 3월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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