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기우와 이청아의 다정한 사진에 외국인 게스트들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18일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한 이기우의 홈쉐어링이 본격적으로 소개됐다.
이기우의 집에 입성한 멕시코의 하비에르와 로드리고. 이기우의 방안에 입성한 그들은 벽한쪽에 붙어있는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이기우와 여자친구 이청아가 함께 캠핑을 떠나 찍은 사진이었다.
이에 멕시코의 로드리고는 “여자 친구랑 같이 캠핑하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저도 캠핑 좋아해서 여자친구랑 가고 싶다. 둘이 즐겁게 사는 것 같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멕시코 청년들은 처음 맛본 식혜에 “너무 맛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서울메이트’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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