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역 연기자들(김형민, 심희연, 조유정, 정태희, 김하은, 박지호, 서아림, 한다연)이 동성로 복합생활문화타운 ‘에비뉴 8가’ 김승곤 회장으로부터 정식으로 초청받았다.
에비뉴 8가 김승곤 회장은 22일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엔 인성이 바르고 연기가 뛰어난 아역 배우들이 많더라”라며 “지니어스엔터와 에비뉴 8번가, 피카소 건설이 합심해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가 되도록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는 에비뉴 8번가와 손잡고 아역 전속광고모델을 찾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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