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동현 예비신부 미모에 김원희 감탄 “너무 예쁘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파이터 김동현이 예비신부를 공개한 가운데 김원희가 예비신부의 미모에 감탄했다. 

21일 SBS ‘백년손님‘에선 이봉주와 삼척 장인의 집에 파이터 김동현이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9월 결혼을 앞둔 김동현은 청첩장을 들고 친분이 있는 두 사람을 찾아갔던 것. 이날 방송에선 김동현의 예비신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예비신부의 사진에 김원희는 “아내 되실 분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백년손님’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