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화려한 은빛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는 지난 17일 중국에서 열린 ‘2018 마리끌레르 중국풍’ 행사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빅토리아는 스팽글로 장식된 투피스 의상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검은 단발머리에 새빨간 립컬러, 스팽글 상하의에 블랙 하이힐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2015년 중국에 개인 공작실을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빅토리아 공작실, 마리끌레르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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