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강성연, 피아노 치는 김가온에 또 반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심이영 최원영 부부가 김가온의 연주에 반했다. 

9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선 심이영 최원영, 강성연 김가온의 따로 여행이 공개됐다. 

본격 따로 여행에 앞서 카페를 찾은 강성연이 피아노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출연자들도 “여기서 가온 씨 연주를 듣는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김가온은 재즈 피아니스트다. 

김가온의 아름다운 선율에 출연자들은 매료된 모습이었다. 특히나 연주 중간에 등장한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귀 호강을 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