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제2의 에이핑크와 허각을 찾는다”
에이핑크, 허각, 빅톤을 만든 플랜에이 측은 ‘2019 플랜에이 공개 오디션’를 개최한다. 오는 2월 3일 성수동에 위치한 플랜에이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릴 예정.
참가를 위한 사전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보컬 및 랩, 댄스, 연기 등 총 3개 분야로 국적과 성별 제한없이 가능하다. 단 나이는 12~21세까지로 제한한다.
플랜에이는 에이핑크, 허각, 빅톤을 발굴했다. 카카오 M(구 로엔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로 페이브, 크래커, 스타쉽, 킹콩, 문화인 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오디션 사전접수는 플랜에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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